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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보석감정원

2014.01.21 16:16 | 조회 4067

 



 

현대보석감정원은 1982년 4월 11일 종로구 예지동에서 창립 하였다.

 

보석감정과 보석의 유통이 원활하지 못한 그 시절 김안수 원장은 미국 GIA보석학교를 수료하고 ‘공정한 감정’ ‘신용 있는 감정’ ‘정확한 감정’의 3대 주요원칙 하에 보석감정을 시작 하였다.

 

‘정도감정’의 목표로 시작된 감정은 업계 종사자와 소비자의 신뢰 속에 거듭 성장하게 되었으며, 34년 전 보석교육 교재가 열악한 시기 이정재 전 원장과 함께 각종 보석과 감정 정보를 담은 보석수첩 5천부를 제작 무료로 업계 관련 종사자에 배부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80년대 말 업계최초 SI등급 시장을 개척하여 등급제를 시행하고자 했으나 G/VVS1 등급만이 유통되었던 당시 보석시장의 구조적 모순으로 시행되지 못하였지만 1998년 김안수 원장이 한국보석감정사협회 회장을 맡으면서 등급제 시행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였고, IMF시절을 겪으면서 G/VVS1만 고집하던 시장이 VS, SI, 칼라에선 D, E, F, G 까지 다양한 등급이 유통되기 시작하면서 10여년의 노력이 점차 결실을 맺기 시작하였다.

 

또한 업계의 리더 격인 한미,미래,현대감정원 합동으로 ‘리드다이아몬드’를 런칭 공동감정서를 발행하기도 하였고 LG홈쇼핑, SK홈쇼핑 등에서 다양한 등급의 보석을 유통시키기도 하였다.

 

각종신문, 방송을 통하여 보석감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였고 ‘보석감정사의 역할’에 대한 강의도 실시하였다.

 

2001년 세계최초로 ISO 9002와 14001을 획득함으로서 고객만족의 극대화를 이루어 왔고 각종 최신기계를 도입하여 선진시스템으로 보석감정, 감별, 평가, 검품서비스 제공하였으며, 이에 2004년엔 한국능률협회 주관의 2004 V-ISO 품질경영대상 본상부문 우수상의 영예를 누리기도 하였으며, 감정등급 데이터의 전산처리와 각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혹 있을 수 있는 감정등급의 오차에 대한 논란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되었다.

 

현대보석감정원은 34년의 감정, 감별 노하우를 가지고 사회와 업계에 공헌한다는 목표로 다양한 선진시스템과 첨단 기기를 도입하여 최상의 감정, 감별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만족도 1위 및 일류감정원이 되고자 지금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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